안전망 대출 신청 절차와 승인 금액 확인하고 갈아타세요

오늘(2018년 2월 8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연 27.9%에서 24%로 낮아집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부터 인하된 법정 최고금리가 적용된다며, 신규 대출이나 기존 대출 갱신이나 연장 때 연 24%를 초과한 금리를 적용하면 불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최고금리 인하로 제도권 대출이 어려워지는 대출자들을 위해 서민금융상품인 ‘안전망 대출’을 출시하고 오늘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기존 24% 초과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다가 만기가 3개월 이내로 임박한 저신용·저소득자로 한정했다.

소득 3500만원 이하면 저소득자로 분류되며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소득 4500만원 이하인 경우는 저신용자로 분류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기존 24%초과 금리 대출 채무를 갚아준다. 금리는 12~24%다. 상환 방법은 10년 이내에 원리금을 균등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특히 성실하게 상환할 경우, 6개월 마다 최대 1%p의 금리 인하 혜택도 주기로 했다.

안전망 대출 가입 희망자는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또는 11개 자산관리공사 지역본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전국 15개 은행 창구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우리은행은 3월부터, 씨티은행은 5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한, KB국민, 삼성 등 7개 신용카드사가 오늘부터 법정 최고이자율인 24%를 초과하는 기존 대출의 금리도 24%로 내립니다. 금리 인하는 오늘부터 발생하는 이자분에 적용됩니다.

 

이번 대출금리 인하로 96만여 명이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걸 로 보입니다. 이번 정부는 안전망 대출 지원에 1조원 정도를 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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