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소상공인창업자금 대출조건

사업자는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가 쉽지 않다.

다른건 둘째치고 연체율이 높고 소득의 불확실성이 높다나 뭐라나.

그런데 이것은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 된다. 정부에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돕겠다고 하지만, 실제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그래도 한줄기 희망이 되는 상품이 있으니 바로 정부지원대출의 하나인 소상공인창업자금이라고 할 수 있다. 소상공인포털을 보면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시장안착을 지원한다고 되어있다. 성장유망형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 자금 지원을 통해 자금난 해소 등 유망업종 창업 유도 및 창업 생존율을 제고 합니다. 라는 설명과 함께.

소상공인창업대출

하지만 아쉽게도 필자는 소상공인창업대출을 받지 못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업종이라고 하던데. 이게 바로 2년전의 인터넷 신문사를 운영할때 이야기다. 지금은 폐업을 했지만.

2016년 소상공인창업자금은 대리대출 1천억원, 직접대출 350억원 총 1,350억원을 지원할 계획에 있다. 누가 지원 받을 수 있을까?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벌률」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중 사업개시 12개월 이내의 창업초기 소상공인 및 소상공인사관학교 졸업생 중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즉, 1년 이내의 사업자라면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조, 건설, 운수, 광업인 경우 10인 이하, 그 이하의 사업장은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이어야 한다. 그러나 유흥, 향락, 전문 업종 등은 융자제외 대상에 해당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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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창업대출로 이용 할 수 있는 한도는 업체당 최고 7천만원 이지만, 소상공인사관학교의 교육을 이수 했다면 3천만원이 증액된 1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간은 5년 이내이며 거치기간은 최장 2년 이내에서 설정 할 수 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창업대출은 2년 거치 후 3년간 대출 금액의 70%만 원리금이나 원금으로 균등상환 하면 된다. 나머지 30%의 금액은 만기시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매달 납입금액이 적어지게 된다.

하지만, 여기에도 분명 단점은 존재한다. 3년 후, 사업이 정상적으로 궤도에 올라오지 않았다면 만기에 상환해야 하는 금액 부담으로 인해 2금융이나 고금리로 차환을 하는 사업자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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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창업자금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씨티은행, 산업은행, KEB하나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SC제일은행, 제주은행, 농협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 신협중앙회 이다.

현재 금리는 3.27% 이며,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매 분기별 금리가 달라지지만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저금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이런 소상공인대출의 최대 단점은 신용등이 6등급인 되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는 이용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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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라는 이유로 이용이 어렵다면 햇살론대출신청자격 사업자 조건 관련글을 한번 참고해 보는것 만으로 고금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소상공인대출자격, 소상공인창업대출조건 차이점 여기에도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사업자는 기간이나 소득 증빙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은행을 비롯해 금융기관에서 소위 쉽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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